전농동카페:) 힙한 농구 컨셉 카페 레이업_LAYUP CAFE

 

 

전농동 사거리에서 

이렇게 힙한 카페가 숨어 있을 줄이야~!

 

키치 한 느낌이 가득한 

전농동 카페 레이업 소개합니다!

 

 

 

이곳이 카페인가? 싶은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데요.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153 2층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12시 오픈 

주말은 22시까지 

평일은 21시까지 영업합니다.

 

 

 

 

형형색색의 농구 콘셉트 카페가 등장합니다.

 

 

 

 

노랑과 보라색의 

쨍한 컬러감이 너무 잘 어울리죠.

인테리어 하나하나 

소품 하나까지 신경 쓴 느낌이 가득해요.

 

 

 

 

여자 사장님이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힙한 남자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고 있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메뉴 설명부터 

카페 이용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카페 레이업은 쿠키 맛집입니다.

카페 컨셉에 맞는 

귀여운 쿠키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치즈 쿠키 먹었는데 

안이 촉촉하고 꾸덕해서 진짜 맛있었어요.

 

 

 

커피 가격도 저렴해요.

요즘 아메리카노 3천 원대 찾아보기 힘든데..

카페 레이업은 

아메리카노 3,500원

아인슈페터 5,000원

아이스크림 라떼 5,500원입니다.

 

보틀 라떼를 제외하면

 6천원 아래로 착한 가격이에요.

 

 

 

 

 

자리마다 농구 장난감이 있어요.

커피 기다리면서 

농구 골넣기 게임했답니다.

 

 

 

 

 

귀여운 모양의 쿠키!

먹기 아까웠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따뜻한 카페 라떼와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는 

아인슈페너를 맛봤습니다.

커피도 꽤 괜찮은 맛!

 

 

 

 

 

 

 

 

귀여운 모양의 

홀케이크도 있던데 

다음에는 홀케이크 먹어봐야겠어요.

 

 

 

 

전농동 사거리 근처 

전농 시장 입구 쪽에 위치한 

카페 레이업입니다. 

 

착한 가격에 맛 좋은 커피 

키치 한 분위기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전농동 주민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