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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스타그램

조셉앤스테이시:) 럭키 플리츠 니트백 스몰 Starry Gold 후기 / 데일리 가방으로 딱!

by 후이영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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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앤스테이시#럭키플리츠니트백#니트백컬러추천#스테리골드

 

 

 

여름에 가볍게 외출할 때 

지갑과 휴대폰 차키를 다 들기 버거울 때가 있죠.

 

가벼운 외출에 최적화된 

조셉앤스테이시의 니트 백 소개합니다:)

 

저는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요

실용적이고 예뻐서 

정말 데일리 백으로 매일 들고 있어요.

 

 


JOSEPH AND STACEY Lucky Pleats Knit S Starry Gold


 

 

 

 

 

 

공식 홈페이지 가격 : 59,800원

 

판매하는 쇼핑몰에 따라 세일하는 경우도 있고 

쿠폰을 적용하면 4만 원 후반에서 5만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택배로 배송받았는데요.

이렇게 원통형 케이스 안에 담겨 있는데.

뚜껑에 저금통 구멍이 뚫려있어요.

 

그래서 저금통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귀여운 원통형 케이스 안에 

니트백이 부채처럼 가지런히 들어 있습니다.

 

플리츠 니트백은 컬러가 굉장히 많아요!

저도 컬러 고르는 데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요.

 

플리츠 니트백 스몰 사이즈 컬러 보실까요?

 

 

 

 

 

 

 

출처<조셉앤스테이시 홈페이지>

 

 

 

스테리 라인은 반짝반짝한 펄이 들어가 있어요.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죠.

 

봄 여름에는 라일라 같은 

파스텔 톤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출처<조셉앤스테이시 홈페이지>

 

출처<조셉앤스테이시 홈페이지>

 

 

 

 

좀 더 원색에 가까운 쨍한 느낌의 컬러들은 

총 20가지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는 젤리 그린이 가장 인기 컬러입니다!

여름에 들면 쨍한 그린이라서 

코디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고요.

실제로 보면 컬러가 가장 예쁘다고 해요.

 

 

 

저는 스테리 골드와 젤리 그린 중에서 고민을 했는데요.

스테리 골드의 펄이 너무 튀지는 않을까..

젤리 그린은 겨울에 들기는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사계절 모두 들 수 있는 스테리 골드로 결정했어요.

 

 

 

 

 

 

 

 

실물을 받아보고 나니 

스테리 골드를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반짝이는 펄이 과하지 않아서 

너무 튀지 않고요.

가을 겨울에서 무난하게 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옷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요즘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화장을 하지 않아서 

화장품을 많이 들고 다니지도 않는데요.

 

가방에 지갑과 립스틱, 차키만 넣은 상탭니다.

복주머니 모양을 묶어줘도 에쁜데

펼쳐 들었을 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조셉엔스테이시 플리츠 니트 스몰

스테리 골드 컬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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